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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피부탄력에 좋은 생활습관

상독수리 2014. 4. 2. 02:14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노화현상이 발생하게되고

이런 노화현상으로 인해 피부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지게 됩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을 보면 나이가 들어도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물론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사람이 많겠지만, 피부탄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오늘은 피부탄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1. 물 충분히 마시기

 

체중의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물은 우리의 몸에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매일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주름예방과 함께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대사량을 높여주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매일 2L정도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물마시기 어플도 있으니 잘 이용하시면 충분한 물 마시기에 도움이 될거에요!

 

2.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피부노화를 방지하기위해선 자외선을 차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가장 강하다고 하니 이시간대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외선 중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UVA는 1년 365일 거의 비슷한 강도이므로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를수 있도록 하고 효과를 보기위해

외출 20분전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규칙적인 운동

 

운동을 30분 이상 꾸준하게 해주면 몸의 혈액순환이 원할해 지고,

땀을 통해 노폐물도 배출하게 되며, 신진대사가 월활해지면서 피부가 맑아지게 됩니다.

걷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은 노폐물들이 몸밖으로 배출되게 되며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지방이 빠져나간 자리를

력운동을 통해 근육으로 채워주게되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운동을 하면 수분이 빠져나가게되니 30분마다 물을 마셔주는것이 좋습니다.

 

4. 두꺼운 화장 피하기

 

피부가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화장으로 안좋은 피부를 가리기위해 점점 두껍게 화장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화장은 피부노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키고, 민감한 피부로 변하게하므로

피부탄력 및 피부건강에 매우 안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두꺼운 화장은 피하도록 하고, 꼭 해야한다면 횟수를 줄여주어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5. 금연, 금주

 

술은 우리의 몸속에서 산화를 일으켜 피지분비를 왕성하게하고

흡연은 담배안에 들어있는 니코틴 성분으로 인해 각종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작용이 지속되다보면 피부 노화의 진행속도가 빨라져 노안얼굴이 되기 쉬우므로

피부 탄력을 위해서라도 되도록 금연과 금주를 하는것이 좋고,

조금씩이라도 양을 줄여주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피부탄력에 좋은 생활습관을 알아보았습니다.

피부에 탄력을 주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한번 떨어진 탄력을

되돌리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평소 꾸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피부탄력을 개선시켜주는 시술이 대중화되고 다양화되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찾기 쉬워졌지만, 시술을 통해 피부 탄력을 회복한 경우라도 관리해주지 않으면

탄력을 다시 잃게되므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피부 탄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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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 방지를 위해 자외선 및 두꺼운 화장은 피해주시고 충분한 물 섭취와 수면을 통해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유지하여 동안얼굴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