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형물 가슴성형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요즘은 이상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가슴성형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슴성형의 종류로는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과, 지방이식을 통한

가슴성형 등이 있으며 각 성형 방법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다르기때문에

잘알아보고 수술을 결정하도록 해야합니다.

오늘은 가슴성형의 대표적인 방법인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수술을 하면 티가 날까?!

 

가슴성형을 하기전에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가슴성형을 하면 티가 나지 않을까?" 입니다.

특히 누웠을때 옆으로 가슴이 자연스럽게 퍼지면 수술을 하지 않은것이고,

가슴이 퍼지지 않는다면 수술을 한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에는 수술법과 보형물이 다양해 져서 그 촉감이나 느낌,

모양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수술여부를 정확하게 측정하기란 어렵습니다.

 

가슴 성형 후에 모유수유가 불가능 해질까?

 

간혹가다가 가슴성형을 하게되면 모유수유가 불가능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유를 만들어 내는 기관은 유선 조직인데 가슴성형을 할때

사용하는 보형물은 유선조직을 건드리지 않고 가슴의 근육아래나

가슴아래 보형물을 사입하게 되므로 유선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아

가슴성형후에도 정상적으로 임신이 가능하고 모유수유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슴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은 교체해야 할까?!

 

가슴성형 후 사용되는 보형물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가슴성형을 할때 이식하게 되는 보형물은 수명이 반영구적이라

보형물이 망가지거나 변형되지 않는 이상 보형물을 교체해야 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보형물을 누르거나 힘을 주게되면 보형물이 터질꺼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지만 가슴에 이식되는 보형물은 압축 강도가 높아서

터지거나 변형될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가슴성형이 대중화 되었기때문에 크게 걱정할 점은 없어졌지만

간혹가다가 구형구축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부자연스럽게 수술이

진행될수도 있기때문에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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