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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

작명 할때 고려해야 할점

아이가 태어날 무렵 많은 부모들은 "소중한 아이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라는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줄때 발음문제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으며, 이름으로 인하여

놀림감이 되지 않을까?!, 너무 흔한 이름은 아닌가?!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뜻을 가진 한자라도 이름에 사용하면 안되는 한자가 있고,

평소 사주를 신경쓰지 않았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이 이름이 혹여나 안좋은

사주를 가지지 않을까?! 라는 고민까지 하게됩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줄때 고려해야할 점들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음양 오행

 

이름을 지을때 음양오행을 고려하여 지어야 한다는 소리를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사주의 기본적인 원리는 음양오행인 음양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한자, 한글획수의

배열을 음양의 조화가 있도록 배열해야 합니다.

획수의 음양은 주로 성격을 보며 평생운의 흐름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합니다.

 

오행은 삼원의 획수에 따라서 도출되는 오행과 성명의 음상에 따라서 도출되는

오행, 동양에서 만물의 근본적인 원소로 보는 화, 수, 목, 금, 토 의 오행을

말하며 이 오행의 구성은 운행, 상생, 상극관계를 고찰하여 운세를 판단하게

된다고 합니다.

성명을 구성하고 있는 각 글자의 획수를 계산하여 홀수면 양, 짝수면 음이며

성명의 구성은 이 음양의 조화를 이뤄져야 된다고 합니다.

 

2. 수리

 

수리는 글자의 획수에서 유도하는 것으로 작명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하는

점들중 하나라고 합니다.

성과 이름자의 각 획수를 계산하여 원, 형, 이, 정으로 그 조직을 구분하고

그 성명에 따른 일생의 운세를 판단하게되므로 글자수가 좋은 획수로

배치 되는것이 좋은 이름의 조건 중 하나라고 합니다.

 

3. 삼원

 

삼원이란 우주의 기운이 하늘에서 땅으로, 땅에서 사람으로 기운이 순환되어

삼원이 인간에게 길흉화복을 미치게됩니다.

삼원이 상생되지 않으면 좋은이름이 되지 않아 기운이 발산되지 않는다고하니

삼원이 상생되도록 작명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알아본바와 같이 작명을 할때 유의할점은 수리와 삼원,

음양오행의 조화를 잘 이루어지도록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좋은이름을 지어주기란 어려울수밖에없어

작명원을 찾기도 하고 작명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며, 작명책을 이용하여

연구를 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몇군데의 작명사이트에서 받은 이름들 중에서 선택한 후 작명책을

참고하여 알아보고 어렵게 지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링크된 명품작명 홈페이지를 살펴보시면 작명에관한 자세한 정보들을

살펴보실수 있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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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위해 발음, 개성, 사주 등 고려해야 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소중한 자녀를 위해 노력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