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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정보/다이어트정보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호르몬과 도움되지 않는 호르몬

평생의 과제인 다이어트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위해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기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호르몬이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이 호르몬 사이클에 맞춰 식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다이어트와 호르몬의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

 

1. 에스트로겐

 

흔히 예뻐지는 호르몬으로 불리우는 에스트로겐은 난소에서 분비가 되고

배란일 직전에 분비량이 늘어나며 이 시기에 맞춰 다이어트를 한다면

살을 보다 쉽게 뺄수 있다고 하네요!

 

2. 세로토닌

 

행복감을 느낄때 뇌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긍정적이고 활동적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이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행복감을 더욱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기시 바랍니다.

 

3. 도파민

 

의욕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도파민은 세로토닌과 함께 행복감을 느낄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심장 박동을 활성화 시키고 교감신경이 우세되어 운동시 분비되면 좋은 효과를 가질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되지 않는 호르몬

 

1. 인슐린

 

인슐린은 당분을 지방으로 바꾸는데 영향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갑자기 운동하면 분비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인슐린은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호르몬이기도 합니다.

 

2.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우는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지방분해를 억제하기때문에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은 호르몬입니다.

하지만 항염증 작용과 단백질 대사 촉진에는 꼭 필요한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지금까지 다이어트와 호르몬의 관계를 알아본것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다이어트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효과적이며

여성의 경우 배란일에 맞춰 다이어트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끌어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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