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재수술에 관한 정보

요즘 많은사람들이 시력을 교정하기위해 라식과 라섹수술 등

시력교정술을 받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라식수술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정된 시력을 유지하면서 생활하지만

부작용이 생기면서 시력이 떨어져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작용이 생기는 주 원인은 수술 전 정확한 눈상태를 파악하지 않은채

수술을 받아 생기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실하게 라식수술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본뒤 결정하셔야 합니다.

 

특히 시력교정수술을 한번 받으면 재수술을 하기 어려워 처음 수술을

 받을때 정확한 검사와 병원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또한 재수술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정확한 눈검사와 안과선택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식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

 

1. 레이저 조사부위가 동공크기보다 작게 조사해 야간눈부심,

빛번짐이 생겼을 경우

 

2. 수술 후 각막 절편이 고르지 못해 시력감퇴, 잔상, 빛번짐,

복시등의 부정난시가 생겼을 경우

 

3. 안구추적장치가 레이저 조사시 각막중심부가 아닌 주변부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 중부 이탈로 시력저하, 잔상,

야간눈부심이 생겼을 경우

 

4. 지속적인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각막 표면의 상태를 좋지 않게

하여 시력이 일정하지 않게 보이는 경우

라식재수술이 안되는 경우

 

처음 라식수술을 했을때 각막두께의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했다가

 다시 나빠진 경우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각막의

두께가 점차 얇아지는 경우, 각막에 변형이 생긴경우, 시신경의 기능이

떨어져 교정시력이 잘나오지 않는 경우는 라식재수술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이런경우에는 안내안경을 쓰거나 특수렌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라식재수술 과정은?

 

라식재수술은 처음 라식수술을 할때보다 정밀한 검사와 세심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특히 각막을 이용하는 시력교정술이기 때문에 각막두께에 대한 검사가

정확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첫수술을 라식으로 받았다면 재수술 역시 라식으로 진행이 되고

첫수술을 라섹으로 받았다면 재수술은 눈의 상태에 따라

라식이 될수도 있고 라섹이 될 수도 있습니다.

 

라식재수술 과정은 각막절편을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에 만들었던 각막절편을 들어올려 레이저를 한 후

들어올렸던 각막절편을 다시 내려놓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라식재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라식재수술은 보통 처음 수술 한 후 6개월 ~ 1년 후가 가장 적당하며

수술후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바로 재수술을 하기 보다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검사를 할수 있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후

재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식수술로 인해 부작용이 있으시거나 재수술을 받아야할 필요성이 있으신분은

라식재수술이 가능한 S&B안과에서 재수술 가능여부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보시고 상담후 결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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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실경우 이용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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